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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용차로 음주운전하다 사고내고 운전자 바꿔치기까지 한 공무원 실형 2024-09-13
공공장소에서 여성들 신체 70차례 도촬한 고등학생 집행유예 2024-09-12
'前 양은이파 두목' 조양은, 범인 도피 지시해 징역형 집행유예 2024-09-11
女 교복 치마 속 몰래 촬영한 16세 미성년자 징역형 집행유예 2024-09-10
‘명품가방 수수’ 음대교수, 청탁금지법 위반 등 징역 3년 실형 2024-09-09
마약성 프로포폴 맞으려 33차례 수면내시경 받은 30대 여성 집행유예 2024-09-07
“토마토를 기르지 마” 이웃에 시비 걸고 살해 협박한 50대 남성 실형 2024-09-06
"내 이름 몸에 새겨" 아내 외도 의심해 신체에 문신 강요한 조폭 남편 실형 확정 2024-09-05
"예배보려 왔는데.." 본드 흡입 위해 교회 창고 숨어 든 30대 남성 실형 2024-09-04
"돈 주면 로또1등 번호 알려드림" 고령 피해자에게 1억여원 가로챈 20대 집행유예 2024-09-02
'안대 씌우고 성관계' 몰래 촬영한 아이돌 출신 래퍼 실형 2024-08-31
'사람 없었는데..' 층간소음 난다며 윗집 야구방망이로 위협한 70대 실형 2024-08-30
‘마지막 선처(?)’ 신림동 女 살해 예고 올린 20대 항소심도 집행유예 2024-08-28
합의하에 성관계했던 남성 성폭행범으로 무고한 30대 여성 집행유예 2024-08-28
새로운 집주인, 직접 살면 계약 갱신 거절 가능” 2024-08-27
법무부 ‘청년보좌역‧2030 자문단‧청년인턴’ 청년 도박 문제 예방 아이디어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2024-08-26
쇠파이프·화염방사기 등으로 철거반원들 상해 입힌 사랑제일교회 신도 2명 실형 확정 2024-08-24
코로나 확산 당시 '광복절 불법 집회' 주도 민경욱 벌금형 집행유예 2024-08-23
동료 의사와 환자 대화 몰래 녹음한 40대 병원장 집행유예·자격정지 2024-08-22
지자체 공공 테니스장 사용료 5800여만원 횡령한 30대 남성 집행유예 2024-08-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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