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 양산(웅상)에서 울산으로, 또 울산에서 양산으로 출퇴근하면서 이러한 이점을 살린다면, 이제껏 꿈꿔왔던 “찾아가는 법률서비스”가 가능하지 않을까 고민해 왔습니다.
이제 아는사람 법률사무소라는 반석 위에서,
울산, 양산, 웅상, 부산 전 지역을 무대로 고객 여러분의 생생한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,
편하게 믿고 맡기는 “법률 주치의”가 되어 고객 여러분과 진심으로 소통하고자 합니다.
저희 법률사무소의 이름처럼, 편하게 만나 스스럼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‘아는사람’, 고객 여러분의 문제 해결에 밤낮을 가리지 않는 ‘아는사람’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