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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락하지 않고 지낸 아들 만나 폭행한 50대 아버지 집행유예 2024-05-15
5년간 알고 지낸 前 직장동료 감금해 수천만원 가로챈 30대 남성 실형 2024-05-13
'의대 탈의실 몰카 설치' 의대 재학생 징역형 집행유예 2024-05-12
"바다 보러 가자" 軍부대에서 음주 후 군용차 타고 부대 이탈한 병사 집행유예 2024-05-09
의약품 밀수하려 유령 법인 만든 일당 항소심도 징역형 2024-05-09
"생긴 게 왜 이래" 음주 단속 여경에게 모욕 언사한 50대 집행유예 2024-05-08
“순번계는 소비대차관계이거나 무명계약의 일종” 2024-05-07
‘대구교도소’ 이전 개청식...안면인식 시스템 등 첨단 시설 갖춰 2024-05-05
“처조카가 차장검사다”..수감자 석방 명목으로 사기 친 40대 주부 집행유예 2024-05-04
'이재명 조폭연루설' 주장 시민단체 대표 항소심도 벌금형 2024-05-03
"왜 말 안들어" 오랜만에 만난 동창 무차별 폭행한 20대 남성 항소심도 집행유예 2024-05-01
퇴근길 오토바이 운전중 추월하려다 사망사고 근로자 산재 인정 2024-04-30
대법 "보증금 반환 전 점유권 이전해도 사기 아냐" 세입자114 “우선 변제금 상당의 편취액을 재산상 이익으로 보아 사기죄 인정해야” 2024-04-28
"다리에 쥐 났다" 출동한 소방공무원 폭행한 50대 취객 실형 2024-04-26
배우 유아인에게 '프로포폴 투약'하고 자신도 맞은 의사 집행유예 2024-04-26
檢 ‘진술분석관’의 성범죄피해 아동 면담 영상 증거능력은? 2024-04-25
"왜 열차에서 시끄럽게 해" 선로에 드러누워 운행 지연시킨 50대 집행유예 2024-04-24
“계약 기간이 남았어도 미리 명도소송 가능한 경우 있어” 2024-04-22
法 출생 시점 기준으로 국적이탈신고 반려처분 취소 2024-04-21
"사기꾼에게 받은 변호사 수임료는 범죄수익이다" 2024-04-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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