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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명수배자 만나고 검거안한 前 경찰관 직무유기 아니다 2015-02-11
뇌물수수 1심무죄 검찰수사관 항소심서 유죄 2015-02-11
강력범 대상 DNA 채취 장애인·철거민에게도 강요? 2015-02-11
"주님의 이름으로" 장애인 개집 감금 목사 구속 2015-02-11
캐디 성추행 의혹 박희태 전 국회의장 벌금형 구형 2015-02-10
'기부행위' 혐의 김병우 충북교육감 무죄 2015-02-10
재일동포 유학생 간첩사건 '이철'씨 무죄 2015-02-10
뇌물 받아 구속된 현직판사 1년만 쉬면 된다? 정직처분 2015-02-10
쌍용차 노조, 굴뚝에서 안내려오면 하루 100만원 2015-02-10
동거남, 성폭행 미성년딸 혼인 강요 母, 불구속 2015-02-09
조현아, 이번엔 구치소에서도 갑질 논란 2015-02-09
원세훈, 항소심 법원에 '신변보호' 요청 2015-02-09
내곡동 사저 특검 맡았던 이광범 변호사 '쌍용차 해고자' 무료변론 2015-02-09
'도굴 문화재 거래' 고미술 협회장 실형 2015-02-09
법무부, 부실공증한 법인·변호사 145명 징계 2015-02-08
이혼 합의했어도 '동의'받지않고 성관계는 '간통' 2015-02-08
경기도교육감 비서실장 실형선고 받아 2015-02-08
女손님 살해한 '호스트바' 종업원 징역42년 선고 2015-02-08
장수돌침대 상표권 도용한 가구업자 집유 2015-02-08
조희연 교육감 국민참여 재판 받는다 2015-02-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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